관세청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국제인증인 ISO 20000 인증 심사를 6년 연속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ISO 20000은 서비스 데스크 등 고객관리 운영체제, 보안 준수 절차 등 IT서비스 운영의 모든 절차를 대상으로 IT 서비스 관리 수준 및 운영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는 국제 인증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전자통관시스템은 그간 에콰도르, 도미니카 등 8개국에 수출된데 이어 탄자니아 등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인증 심사 통과로 외화 획득은 물론 IT 강국 위상을 높이고, 국제 통관 절차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