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이상선)는 SAP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국내 파트너 최초로 `SAP BI부문 PCoE(Partner Center of Expertise)` 자격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SAP의 PCoE 자격은 고객에게 해당 솔루션의 기술지원을 할 수 있는 유지보수 인증으로, 올해 6월부터 전 세계 SAP BI 파트너들은 이 자격을 취득해야지만 고객들에게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핸디소프트는 그동안 하나은행, 외환은행, 금융감독원, 삼성화재, 현대백화점 등 주요 금융기업 및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구축 사업은 물론 다양한 BI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동군 핸디소프트 비즈니스분석(BA)사업본부장은 “핸디소프트는 SAP BI 솔루션인 비즈니스오브젝트 제품의 레퍼런스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번 PCoE 인증으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면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BI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먼저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핸디소프트는 향후 데이터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A)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와 연계한 BI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