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은현·SPC)는 오는 13일까지 2주간 전국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저작권 교육 `정품이 흐르는 교실`에 참여할 10개 학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SW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는 저작권 침해 예방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전국 100여개 초등학교 1만2000여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SW 저작권 특별강사 개그맨 안상태가 현장 교육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저작권에 관한 쉽고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상태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저작권보호 교육 동영상 시청 △저작권 교육 △저작권 OX퀴즈 △저작권지킴이 선서식 등으로 90분 동안 진행된다. 또 참여학교 학생들에게는 상품과 함께 올해 연말에 진행되는 `2012 저작권 골든벨` 참가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SPC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정품이 흐르는 교실` 사무국 앞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선착순 10개교 모집이며, 선정된 학교는 별도 공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은현 SPC 회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를 폭 넓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저작권 조기교육이 탄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 대상 등 프로그램 규모를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