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SW기업 경쟁력 대상 `투비소프트` 수상

투비소프트가 `제1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투비소프트는 기업가치·경영평가·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을 얻어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투비소프트는 독자기술로 국산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분야를 개척,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시상에서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이 3개로 늘어나 기업경영·고객만족도 대상이 추가됐다. 온더아이티,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각각 지식경제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온더이아티는 과거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가온아이·티맥스소프트·윈스테크넷·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날리지큐브·엔키아·소프트포럼·인지소프트·와이즈넛에 돌아갔다.

기업경영 부문 최우수상은 포시에스, 고객만족도 부문 최우수상은 메타빌드가 수상했다. 특별상은 도원유비텍·코난테크놀로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오경수 한국SW산업협회장은 “금융, 제조, 건설,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SW 비중이 35%를 차지할 정도로 SW 경쟁력이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SW산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올해 수상 SW기업이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시장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은 전자신문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기업정보화연구센터가 지난 2001년부터 국내 우수 SW기업 발굴을 위해 제정했다. SW 제품 및 기술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SW기업의 경영능력, 인적자원, 고객만족도 등을 두루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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