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 대상]정보보호 · 보안SW 분야 최우수상-윈스테크넷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2000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 정보보안업계 대표 기업이다. 흑자 행진을 이어온 원동력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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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은 △침입방지시스템 `스나이퍼 IPS` △DDoS 대응시스템 `스나이퍼 DDX` △좀비PC대응시스템 `스나이퍼BPS` △10G UTM 및 방화벽 `스나이퍼UTM 및 F/W` 등을 공급하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지난해 지식경제부 지정 보안관제 전문업체가 됐다. 최근에는 국세청, 경기도청 등서 파견관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보안솔루션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털보안서비스 제공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대형 통신사에 글로벌 보안업체와 경쟁, 기술력을 인정받아 10G IPS를 공급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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