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새해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SaaS 서비스 출시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론 유일하게 서비스형 인프라스트럭처(I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 진출한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9일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SaaS 서비스인 ‘스마트CTA’를 1월 1일부터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마트CTA’는 기업 경영 정보화 솔루션인 ‘아이플러스(iPLUS)’를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환경에 적합하도록 가상화 기술을 적용, SaaS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다. 기존 솔루션에서 △세무뉴스, 조세법령, 세무정보 등을 제공하는 ‘업무관리’ 기능 △수금/미수금 현황, 고객사 정보, 신고분석 내역 조회를 위한 ‘고객관리’ △구인구직 정보 확인이 가능한 ‘직원관리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회사측은 이미 세무회계사무소 1만여개사를 기존 솔루션의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세무회계사무소의 고객인 200만 사업자까지 잠재 고객으로 고려하면 시장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서광희 IDC사업본부장은 “스마트CTA는 난이도가 높은 전문분야의 실무를 그대로 구현한 획기적인 SaaS 모델”이라며 “세무회계사무소를 시작으로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까지 적용 가능한 전문적인 B2B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