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소프트, WBS `자연영상 문자인식` 과제 주관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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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소프트(대표 이영태)는 지식경제부의 대형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 사업인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프로젝트의 ‘자연영상 다국어 문자인식 솔루션’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지소프트는 영상처리 및 문자인식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이미지 인식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모바일 카메라를 이용한 자연영상 다국어 문자인식 및 번역 솔루션’이라는 과제명으로 공모된 이 프로젝트는 카메라로 촬영한 자연영상에 존재하는 특정 문자정보를 추출 후 인식, 번역하는 상용SW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들면 모바일 카메라를 이용해 음식점, 빌딩 등의 간판을 촬영하면, 그 간판에 존재하는 한글, 영어, 한자 등 다국어 문자를 인식해 각종 정보를 한글로 번역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인지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총 24개월 동안 이번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수요기관으로는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참여한다.

 인지소프트는 이번 과제를 통해 세계 1위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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