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네트웍스, 부산에 새 둥지

 후이즈네트웍스가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부산시는 서울 소재 후이즈네트웍스가 부산 이전을 확정하고, 최근 부산 센텀지구내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이즈네트웍스는 IDC 구축 운영, 웹 호스팅과 웹하드 서비스 등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 부산 이전 후 IDC사업 확대와 보안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5년 내 300억 원 매출과 종업원 150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한편, 후이즈네트웍스에 이어 후이즈 그룹 계열사인 후이즈CRM도 추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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