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이 130억원 규모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착수했다.
23일 IBK캐피탈은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IBK시스템을 선정, 프로젝트에 착수해 오는 2013년 1월 완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안진회계법인, IBK시스템과 함께 프로세스혁신(PI) 컨설팅을 실시했다.
IBK캐피탈은 차세대 프로젝트로 계정계와 정보계시스템을 모두 재구축한다. 계정계시스템이 재구축되면 청구, 입금, 정산업무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통합 고객정보 관리체계 구축으로 고객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계시스템이 재구축되면 수익성 분석 및 리스크관리 체계가 정비돼 재무적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원영 IBK캐피탈 전산팀장은 “차세대 전산개발로 IBK캐피탈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IT인프라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