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모임인 성언회(회장 이남기·SBS 부사장)는 ‘2011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수상자에 남봉우 내일신문 편집국장(신문), 이선재 KBS 보도국장(방송), 이순우 우리은행 행장(대외)을 각각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봉우 내일신문 편집국장과 이선재 KBS 보도국장은 언론 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한 바가 크고,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모교 발전에 이바지했다며 성언회는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1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치러진다.
남봉우 국장은 1993년 내일신문에 입사, 문화팀장과 기획팀장, 정당팀장, 정치팀장, 정치담당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지난 2008년 1월 편집국장에 선임됐다.
이선재 국장은 1986년 KBS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외교팀장, 보도국 취재주간 등을 거쳐 지난 7월 보도국장으로 취임했다.
이순우 행장은 1977년 우리은행에 입사, 기업금융단장, 경영지원본부 집행부행장, 개인고객본부 집행부행장, 수석부행장을 역임하고 올해 3월 행장으로 취임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