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인치 대형 스크린 위로 사진이 구름처럼 펼쳐진다. 벽면에 내장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위로 밀면 내 사진이 둥둥 떠다닌다.’
‘유니버설 클라우드’라는 이름의 사용자 참여형 디지털 옥외광고 모습이다. 디지털 옥외 광도는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통해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광고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다.
오는 11월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디지털사이니지 및 키오스크산업전’에선 이런 첨단 광고·프로모션 기술들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도 함께 열려 미디어 아트, 광고 및 홍보, 게임, 전시의 경계가 무너지는 옥외광고의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