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IT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연결하는 ‘MS 파트너 잡페어’를 9일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 ‘청년 취업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건양대와 재능대 컴퓨터전공자 52명과 한국MS 공식 파트너 16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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