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첨단과학기술을 합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가 인기다. 3일 서울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2011 다빈치 아이디어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빔 프로젝션 래핑 기술을 접목한 ‘지구의 마지막 밤’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예술과 첨단과학기술을 합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가 인기다. 3일 서울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2011 다빈치 아이디어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빔 프로젝션 래핑 기술을 접목한 ‘지구의 마지막 밤’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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