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국립교육대학교에서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 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챌린지’를 개최했다. 한국 50명, 베트남 100명 등 양국 장애 청소년 150여명이 참가해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능력을 뽐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LG유플러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국립교육대학교에서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 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챌린지’를 개최했다. 한국 50명, 베트남 100명 등 양국 장애 청소년 150여명이 참가해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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