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디자인 · 성능 차별화한 노트북 신제품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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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스코리아(지사장 케빈 두)는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겸비한 하반기 노트북 신제품군을 삼성동 갤러리 101 스페이스에서 6일 선보였다.

 이 날 뱅앤올룹슨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가 디자인한 ‘N5’ 시리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저전력 고출력 ICE파워 디지털 앰프와 일반 노트북에서 구현하기 힘든 150㎐ 대역 풍부한 저음을 제공하는 소닉마스터 서브우퍼를 장착해 고품질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안드로이드 허니콤 3.2 기반 스마트패드 ‘이 패드 트랜스포머’(Eee Pad Transformer), 1인치 이하 베젤을 사용해 13인치 바디에 14인치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U46Sv’, 높은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G74Sx’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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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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