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1일 오후 안양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전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와 장바구니 물가 점검에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14일 안양 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의 날’로 지정, 직원들이 중앙시장에서 장을 본다. 이번에는 과일 등 추석용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특허청 등 산하 외청과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들도 우리 전통 명절 추석을 맞아 그간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시한다. 방문 일정은 공공기관 사정에 따라 추석 전에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지경부 간부들도 공기업들과 함께 해당 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지원을 독려할 계획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