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이수태,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향후 5년간 글로벌 리더 이노비즈 기업 1000개사 육성을 목표로 한 ‘스펙 업(SPEC UP)’ 지원전략을 펼친다고 19일 발표했다.
스펙 업은 전문가(Specialist), 선도자(Pioneer), 확장자(Expander), 협력자(Cooperator), 역량강화(UPgrade) 이니셜을 딴 것이다. 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이 기술 개선과 함께 기업 전반적인 역량을 높여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2015년 이노비즈기업 평균 종업원수 70명, 매출액 200억원, 일자리 창출 9만명 등 현재보다 두 배 이상 경영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회장은 “5개년 계획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주체인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위용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사무실을 판교 이노밸리로 이전한 협회는 이날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스팩 업(SPEC UP) 지원전략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