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그룹웨어 및 업무프로세스관리(BPM)사업자 핸디소프트(대표 이상선)를 100% 자회사로 인수하고 기업 공공시장의 네트워크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사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고 지난 주말 밝혔다.
회사는 △기존 통신사업자향 사업에서의 모바일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 그리고 △국내 기업 공공시장 사업 확대 등을 주력 사업으로 규정하고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다산네트웍스는 그동안 계열사인 다산에스엠씨를 통해 공공기관, 기업, 건설, MSO등의 기업공공시장에서 다수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 연간 300억가량 매출을 달성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에지급 라우터 솔루션을 보유한 모바일컨버전스의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네트워크 전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이번 핸디소프트 인수로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확보하게 됐다. 또 핸디소프트의 막강한 고객 네트워크를 영업 교두보로 활용하게 돼 엔터프라이즈 부문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게 됐다.
핸디소프트는 국내 기업공공시장의 그룹웨어 및 업무프로세스관리(BPM) 부문 1위 기업으로 그룹웨어 및 통합지식정보포털(EKP),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스마트워크를 위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등의 라이센스 판매 및 관련 SI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국방부, 철도공사, 국세청 등 공공기관 및 KT, LG전자, SKT 등 기업과, 농협, 하나은행 등의 은행, 학교 등 6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