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검사 장비 전문업체인 큐셉테크놀로지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큐셉테크놀로지는 21일 국내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애플케이션과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한국지사 ‘큐셉테크놀로지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또, 홍완철 전 KLA텐코코리아 사장을 신임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으로 선임, 아태지역 영업과 전략 제휴 업무를 총괄한다고 덧붙였다.
큐셉테크놀로지는 이번 지사 설립에 앞서 국내에 예비 부품 창고를 건립한 바 있다.
홍완철 아태지역 신임사장은 “큐셉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수율을 최대로 높이고 차세대 공정을 생산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내는 물론 대만과 중국 지역에서 기존 고객들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신규고객 기반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