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모바일 콘텐츠 기업의 일본 진출이 한결 쉬워진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은 지난 30일 일본 모바일 콘텐츠 유통업체인 YSC인터네셔널(YSCI)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회사의 일본 현지 오픈마켓에 경기도 콘텐츠 전용채널을 구축하는 등 국산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공급자인 MCP(Master Contents Provider) 역할을, 일본 YSCI는 CA(Contents Aggregator) 및 SP(Service Provider) 역할을 각각 수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YSCI는 일본 현지 오픈마켓에 경기도 콘텐츠 전용채널을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활용해 콘텐츠 번역 및 송금 등 현지 서비스와 유통 프로모션 지원 등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또 도내 기업의 일본 비즈니스 매칭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해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한 콘텐츠 수급과 변환 및 등록과 프로모션, 정산 관리 등 모든 절차는 ‘경기오픈네트워크크룹’이라는 지원서비스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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