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어린이는 국가가 정한 ‘만 5세 공통과정’을 배우게 된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만 5세 어린이의 교육과 보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만5세 공통과정 도입제도 시행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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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어린이는 국가가 정한 ‘만 5세 공통과정’을 배우게 된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만 5세 어린이의 교육과 보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만5세 공통과정 도입제도 시행방안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