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대표 신경철)은 필립스와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을 통해 로봇청소기 ‘홈런(HOME RUN)’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추후 계약조건에 따라 필립스가 매주 단위로 발주하게 되는 방식이다.
필립스는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스마트’를 기반으로 유럽시장에 맞게 외관과 기능이 구성된 ‘홈런’이라는 브랜드로 유럽시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이미 지난해 알파 및 베타 버전 출시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진로봇은 지난 2년 동안, 필립스사의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 협력업체 인증 절차와 KEMA, ROHS, EUP등 각종 품질, 환경 인증규격, 시장반응 테스트를 등을 통과해 이번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진로봇 김영재 해외영업본부장은 “올 한해 로봇청소기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된 판매 실적을 올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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