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X-골프’ 공급업체인 알디텍(대표 최승환)은 최근 명품 골프클럽 혼마골프 한국 지점(대표 코다 마사히로)과 계약을 체결, 혼마골프 직영매장에 X-골프를 설치해 시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혼마골프 직영매장에 실전 라운딩과 같은 정확한 기술샷 구현이 가능한 ‘X-골프 프로‘를 설치하고 혼마골프 클럽으로 X-골프의 시타를 통해 자신의 스윙스타일이나 파워 등 체형에 맞는 클럽을 소비자들이 쉽게 선택하기 위해 따른 것이다.
혼마골프 매장에 설치된 X-골프는 세계 최초로 바닥에 내장된 센서를 탑재해 기술샷 뿐 아니라 미스샷 등 정확한 타격 구현이 가능하며, 풀 3D엔진을 통해 다양한 모래효과가 적용되는 벙커샷, 자연스럽게 풀이 날리는 러프샷, 뒷땅의 정도에 따라 다른 디봇효과 등 실전 필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경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혼마골프 클럽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X-골프는 SBS골프채널과 제휴한 원스톱 토탈 에듀테인먼트 서비스(XPGA)를 통해 체중이동곡선, 클럽헤드속도, 볼 속도·방향 등 자신의 스윙데이터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고 계측된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원 포인트 레슨이 가능하다.
혼마골프 한국지점 김성남 본부장은 “X-골프는 정확한 계측을 통해 실전과 같은 다양한 기술샷 구현이 가능하고 스윙영상과 체중데이터를 통한 과학적인 실전 레슨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각 혼마골프 직영매장에 X-골프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디텍 마케팅팀 남기영 과장은 “이번 계약으로 혼마골프를 찾는 고객들은 X-골프의 시타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골프클럽을 접할 수 있다”며 “혼마골프 클럽의 우수성과 X-골프의 정확성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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