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BS:World Best SW)’ 프로젝트가 2011년도 신규 사업자 공모에 들어간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011년도 WBS 프로젝트 5개 지원과제의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셋톱박스 오픈 플랫폼 △차량용 IVI 시스템 상용화 기술 △차량용 통합 영상 인식 SW 및 주행 지원 시스템 기술 △동시통역 응용SW 기술 △민·군용 실시간운용체계(RTOS) 기술 5개 과제며 총 200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기관은 산업기술지원 사이트(itech.keit.re.kr)를 통해 자료를 받아 다음달 2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KEIT는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뒤 △평가위원회 평가 △평가 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컨소시엄 확정 △협약 체결 등 사업자 공모 절차를 6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WBS 프로젝트는 정부가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13년까지 해외 시장에 진출 가능한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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