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공공기관 가운데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처음으로 착공식을 갖는다.
전남도는 25일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박준영 도지사, 이호균 전남도의회의장, 주요 정·관계 인사 및 지역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사업정보센터 착공식을 갖는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부지 면적 4만9544㎡, 연면적 2만757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되며 2012년 말까지 임직원 816명이 이전하게 된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경부 소관 우편, 우체국금융 등 전산업무의 개발 유지보수 및 시스템 운용 업무를 맡고 있어 유지보수 대행계약을 맡고 있는 유관기관들의 동반 이전이 기대돼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 활성화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한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건설투자와 조성 후 기업체 입주에 따른 파급효과를 종합하면 생산유발효과 9조165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조6104억원, 고용유발효과 3만8348명, 소득유발효과 2조967억원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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