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컨택트센터 전문업체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1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538% 증가했다. 지난 4분기에는 12억원 적자였다. 당기순이익도 지난 분기 41억2000억원 적자를 냈지만 이번 분기에는 7억4000억원 흑자를 기록해 반전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286억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9.2%, 전분기보다 2.2% 늘었다.
지역난방공사와 계약 등 대형 신규 고객을 늘린 게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 조영광 사장은 “신규 수주 비율이 작년보다 60% 많아졌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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