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공동 대표 박태형, 장준호)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인포뱅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TV 및 라디오 방송에 실시간 참여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국내 최초 오디션 형식에 멘토 제도를 도입한 ‘위대한 탄생’은 오는 8일부터 생방송으로 전환, 국민 투표를 진행한다.
위대한 탄생은 지난 주 패자부활전을 통해 2인이 추가 합격되면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최종 12인이 확정했다. 12명의 도전자들은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와 관객들의 위대한 국민 투표(70%)와 멘토들의 점수(30%)가 더해져 탈락자가 결정된다.
문자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메시지 입력창에 도전자의 후보번호나 이름을 입력 후 #0011로 문자 전송하면 된다. 같은 전화번호로 한 도전자에게 여러 번 투표할 수 없지만, 여러 도전자에게 다중투표는 가능하다.
특히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가 답신 문자를 받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강화했다. 먼저 매회 생방송 중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 중 무작위로 4만 명을 선정해 해당 시청자가 투표한 도전자의 사진과 싸인을 감사 메시지와 함께 전송한다. 또 10만 명을 뽑아 도전자의 마음을 담은 텍스트메시지를 전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대한 국민 투표 참여자 중 매회 추첨을 통해 매주 15명에게 방청권(1인 2매)을 제공하고, 매주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홍승표 미디어 사업부장은 “위대한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답문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했다”며 “시청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 진정한 양방향 방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백청강, 이태권, 데이비드오, 노지훈, 권리세, 김혜리, 정희주, 백새은, 황지환, 셰인 등 TOP10과 패자부활전에서 합격한 손진영, 조형우 총 12명이 생방송 무대에 나선다. 3주 간은 2명씩 탈락되고 이후에는 매주 1명이 탈락되어 5월 27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위대한 탄생은 매주 금요일 밤 9시55분에 생방송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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