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디지털방송 수신IC 양산 개시

 다믈멀티미디어(대표 정연홍)는 최근 개발한 DMB·DAB수신칩 양산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기존 차량용 멀티미디어 반도체 고객인 클라리온(Clarion)과 비스테온(Visteon)에서 양산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일본, 대만 및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와 추가 칩 공급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DAB 시장에서 올 한해 약 160만대 가량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제품은 하나의 칩으로 듀얼 DAB·DMB, AM·FM, MP3기능을 지원한다. 저사양 세트부터 고사양 제품까지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믈멀티미디어는 DAB·DMB 칩에 이어, 배터리관리칩(BMS)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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