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 아이디어에 100만달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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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아메리카는 전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넥슨(대표 서민)은 미국 법인인 넥슨아메리카(대표 다니엘 킴)의 주최로 게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인 ‘넥슨 이니셔티브(Nexon iNitiative)’를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넥슨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최대 100만달러의 개발 지원금이 수여된다.

 넥슨은 선정된 아이디어의 가치를 평가해 개별적으로 개발 지원금을 제공한다. 작년에는 100명의 지원자 중에 캐나다의 ‘앤틱 엔터테인먼트’와 폴란드의 ‘원투라이브’가 선정돼 각각 10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넥슨과 공동 개발 중이다.

 모집은 4월 30일까지(태평양 시간 기준)이며 넥슨 이니셔티브 공식 홈페이지 (http://initiative.nexon.net)를 통해 진행된다. PC 기반의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브라우저 게임, 콘솔 게임까지 장르와 국적에 상관없이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원일 넥슨아메리카 부법인장은 “차세대 플랫폼을 겨냥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들을 기대한다”며 “넥슨의 오랜 노하우를 더해 향후 게임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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