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개발직군 경력사원을 내달 7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이번 채용은 검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도 애플리케이션, VoIP서비스 등 개발직군에 한해 이뤄지고, 1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3월 7일까지 다음 인재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의 인사 정책과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직무능력테스트, 1차 직무면접, 2차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 및 입사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완 HR팀장은 “검색, 모바일 등 차세대 인터넷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경력직 공채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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