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장비 업체 씨모텍(대표 김태성)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용 라우터 ‘3W 브릿지(CBR-500T)’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3W 브릿지는 와이브로(WiBro)와 3세대(G) 이동통신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장치다. 버스가 움직일 때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버스가 촬영한 데이터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중앙 서버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버스 무인단속 시스템은 대전·광주·제주에서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