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스토커에게 시달린 나머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냈다고 미국 연예전문사이트인 TMZ닷컴은 8일 전했다. 주커버그는 프란디프 마누콘다란 남성이 집과 사무실로 찾아오고, 페이스북을 통해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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