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전문기업인 스냅스(대표 김성경)가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로부터 17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한국의 디지털인쇄 시장이 오는 2014년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관련 분야 국내 선두 사업자인 스냅스에 투자하기로 했다.
스냅스는 전형적인 레드오션인 온라인 사진인화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포토북, 맞춤형 다이어리 등의 신규 아이템을 선보이며 현재 국내 포토북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사다.
문규학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는 “스냅스는 포토북 등 디지털인쇄 분야 사업방향은 물론 경영진들의 역량이 돋보이는 회사”라며 “이번 투자로 아시아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크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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