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웹게임, 아이폰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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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 사용자를 위해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는 25년간 총 14편의 시리즈가 출시된 마이트앤매직 시리즈의 세계관과 재미를 온라인게임에 그대로 담아낸 게임이다. 시리즈 최초로 웹 기반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자신이 소유한 도시를 발전시켜 다른 도시와 전투를 벌이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웹과 모바일이 실시간 연동하도록 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사용자 성향에 맞게 게임의 전투, 건설, 영웅 모집시간을 단축시키고 일부 영웅 캐릭터 디자인도 개선했다.

 개발사 유비소프트는 이날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시즌엔딩’을 공개했다. 시즌엔딩은 게임 내 커뮤니티인 연맹을 구축하고 자신의 군대를 훈련시켜 마지막으로 서버 통합 전쟁을 치르는 방식이다.

 피유시 굴라티 유비소프트 수석 프로그래머는 “기존 시리즈의 재미에 한국 시장 사용자 취향에 맞춰 새롭게 만들었다”면서 “시즌엔딩을 통해 웹게임 전투의 진수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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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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