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대표 최용호)는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급 대용량 디스크 데이터베이스관리솔루션(DBMS)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
또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 사업의 성장에 발맞춰 제품명을 기존 ‘알티베이스 DBMS’에서 ‘알티베이스 HDB’로 변경했다.
알티베이스 HDB의 신규 버전 5.5.1은 대용량 디스크 DBMS 성능,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관리, 안정성 및 확장성, 사용자 편의성 향상으로 대용량 DB를 서비스 중단 없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화된 엔터프라이즈 DBMS다.
알티베이스 HDB 5.5.1에서는 디스크 테이블과 SQL 플랜 캐쉬 기능 개선으로 테라급 대용량 데이터와 그에 따른 쿼리의 동시 처리 속도를 향상했다.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추가된 데이터 포트(Data Port)는 알티베이스 전용 데이터 이관 툴로써 기존 대비 5배 이상 처리 속도가 향상되어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
최용호 알티베이스 사장은 “알티베이스 HDB의 성능과 안정성이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급으로 향상돼 테라급 대용량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며 “기간계 DBMS 선택에 있어 고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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