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일산 SK브로드밴드 IDC센터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약 1500개의 가상 서버 혹은 가상 PC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우선적으로 활용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는 국내 통신업계 최초의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라며 “앞으로 SK텔레콤은 통신업계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 시장 접근에서 벗어나 고객의 수요에 맞고 특화된 솔루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중소 IT서비스 업체들의 시장개척 및 솔루션 개발 촉진을 위해 다양한 클라우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제휴 및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2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3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4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5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
6
“멀티는 선택, 고립은 유지”... 서브노티카2, 협동 도입에도 정체성 지킨다
-
7
LGU+, 이마트서 '알뜰폰플러스' 운영…오프라인 접점 확대
-
8
SKB, 서울노동청·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공모전
-
9
파주슈필 2026, 신작 보드게임 대거 공개... 야외 체험형 축제 5월 9일 개막
-
10
포트나이트, '스타워즈' 역대 최대 협업... “게임 안에서 영화까지 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