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성한 340억원 규모의 경기도 영상펀드 첫 투자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보고회가 오는 20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M관에서 열린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조재연 경기공연영상위원장, 김광회 도의회 문광위원장, 주연 배우 현빈과 임수정, 이윤기 감독 등이 참석한다.
최근 오는 3월 해병대 자원입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현빈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별을 앞둔 결혼 5년차 부부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개봉은 다음달 24일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제작보고회 행사장에게 이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봄 조광희 대표에게 경기 영상펀드 투자 영화(G-시네마) 1호 인증패를 증정할 계획이다.
도는 이 영화 외에도 현재 `고양이` 등 2개의 영화에도 경기 영상펀드를 투자하고 있다.
도는 영상산업 발전 등을 위해 지난해 8월 340억원의 영상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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