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 전문 업체 브로드컴코리아(대표 전고영)는 3차원(D) 기술 라이선스 전문 업체 리얼디에 3D 안경용 블루투스 기술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로드컴의 칩이 적용된 안경은 액티브 셔터 방식의 3D 디스플레이를 볼 때 끼는 안경이다.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와 안경의 셔터를 작동시킬 때 적외선 방식을 이용해왔다.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하면 시야각이 넓어지고 배터리 수명도 길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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