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신호 통신(커넥티비티) 반도체 솔루션 전문 업체 SMSC는 멀티미디어용 반도체 업체 커넥선트를 인수·합병(M&A) 했다고 12일(미국시각) 밝혔다.
SMSC는 2억8400만달러 어치의 커넥선트 주식과 부채를 모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SMSC는 자동차·컨슈머·산업·컴퓨터 관련 광범위한 반도체를 개발해 온 회사고, 커넥선트는 셋톱박스 등 멀티미디어 인코더·디코더 분야를 주력으로 한다. 이들은 합병을 통해 전 세계 900명이 넘는 아날로그·혼성 신호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을 꾸리게 됐고, 통합 후 매출액은 6억3200만달러에 달한다.
양사는 M&A를 법적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