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신호 통신(커넥티비티) 반도체 솔루션 전문 업체 SMSC는 멀티미디어용 반도체 업체 커넥선트를 인수·합병(M&A) 했다고 12일(미국시각) 밝혔다.
SMSC는 2억8400만달러 어치의 커넥선트 주식과 부채를 모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SMSC는 자동차·컨슈머·산업·컴퓨터 관련 광범위한 반도체를 개발해 온 회사고, 커넥선트는 셋톱박스 등 멀티미디어 인코더·디코더 분야를 주력으로 한다. 이들은 합병을 통해 전 세계 900명이 넘는 아날로그·혼성 신호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을 꾸리게 됐고, 통합 후 매출액은 6억3200만달러에 달한다.
양사는 M&A를 법적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