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초중고를 통해 학생들의 가정으로 인터넷 이용습관 자가진단 결과를 최근 다시 통보해 겨울방학 중 인터넷중독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학기 중보다 방학 때 규칙적인 생활이 어렵고 인터넷 사용시간도 늘어 인터넷중독에 빠지기 쉽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자녀의 인터넷 중독 가능성을 파악하고 컴퓨터 사용 습관을 관찰해 사용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중독이 의심되면 청소년상담지원센터(031-248-1318)에서 상담과 예방교육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인터넷중독 검사와 더불어 건전사이버 세상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인터넷중독 예방은 가정에서의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