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은 프로젝트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팀으로 돌아온다.
Budi:How does a project delivery system fit in with a digital asset management system?
Ryan:Most of their work is completely electronic. Currently, they use makeshift software to deliver the product and to record statistical information on the user side. But this software is insufficient and it needs to be tied to the digital asset management system.
Budi:I don’t want to jump the gun but that doesn’t seem to be within the scope of the original request.
Ryan:If it’s not possible to do it now, then they would like to design the system to accommodate adding that functionality later.
Budi:프로젝트 배달 시스템이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과 어떻게 맞물리게 된다는 겁니까?
Ryan:대부분은 완전히 전기적이죠. 현재, 그들은 임시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배달이나 사용자 편의의 통계적인 정보들을 기록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는 불충분하며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과 잘 연결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Budi:섣불리 행동할 생각은 없지만 이것이 원래 요청의 범위 안에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Ryan:만약 이것이 지금 상황에서 가능하지 않다면 그들은 나중에 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디자인할 것입니다.
Key Vocabulary:
fit in with:사실과 맞다. 꼭 맞아 떨어지다
user side:사용자 편
to be tied to:~ 엮어 지다.
Expressions:
오늘 배울 표현은 ‘I don’t want to jump the gun but…’으로 ‘섣불리(경솔하게) 행동하다’라는 뜻입니다. 예문으로는 ‘Before you jump the gun on ranting on doctors, check out your insurance company’로 ‘섣불리 당신이 의사들에게 호통을 치며 행동하기 전에 보험회사를 확인해봐라’는 뜻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랭귀지큐브 www.languagecube.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5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