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은 충북 오창센터와 국립부여박물관이 29일 오전 11시 오창센터에서 연구장비와 분석기술을 국가문화재 보존에 활용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연 오창센터와 부여박물관은 연구원 교류, 문화재의 과학적 연구와 관련된 인력·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 문화재 분석 관련 공동연구 등에 협력하게 된다.
기초연 오창센터는 세계 최고수준의 분석능력을 지닌 2차이온 질량분석기, 열이온화 질량분석기 등 20여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청동기 유물의 산지와 이동경로 추정연구를 위한 납 동위원소 분석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유물 발굴지나 고대 인류 유적산출 지층에 대한 연대 측정기술을 개발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6·3 지방선거]이상일, 용인시 첫 재선 시장…“용인르네상스 시즌 2 열겠다”
-
2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
3
한국세라믹기술원, 구미에 400억 규모 반도체 핵심 부품 인프라 구축
-
4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
5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6
[6·3 지방선거]추미애, 경기지사 '당선'…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과제 제시
-
7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
8
[6·3 지방선거] 4선 고지 오른 최대호…안양 재도약 공약 이행 약속
-
9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10
대구 성서산단, 2026 AX 실증산단 공모 총력…대구시·산단공 대구본부·경북대 IACT·DMI·에스엘 MOU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