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IT 이노베이트 포럼]화성동탄 u 시티 구현 사례 발표

화성 동탄 u시티는 우리나라 최초의 u시티다.

지난 2006년 5월 착수, 경기도 화성시 동탄 1·2·3동 총 273만평에 구축된 동탄 u시티는 2008년 9월에 완공됐다.

첨단 IT를 적용한 유비쿼터스 기반의 동탄 u시티 건설로 명명된 이 사업에는 총 447억원이 투입됐다.

동탄 u시티에서는 △u안전 △u환경 △u미디어 △u교통 등 4개 부문 12개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개 첨단 서비스는 공공지역 방범과 차량번호 인식(이상 u안전), 환경오염정보서비스·상수도 누수관리(이상 u환경), 인터넷포털·미디어보드·u플래카드(이상 u미디어), 교통정보 제공·실시간 교통신호 제어· 불법주정차 단속·대중교통 정보·외부연계도로 교통정보(이상 u교통)다.

동탄 u시티에 대한 각계의 관심은 지대하다.

지난 2008년 9월 완공 이후 2010년 9월 1일 기준으로 2년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등 총 287개 기관, 3634명이 동탄 u시티 현장을 방문했다.

IT와 건설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첨단 도시 전형을 제시한 동탄 u시티에 대한 외국인의 발걸음도 적지 않다. 그동안 52개 해외기관에서 707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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