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22회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1)’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행사 주최 측인 코엑스에 따르면 ABB코리아·LS산전·오토닉스·한국에머슨일렉트릭/프로세스매니지먼트·KDT시스템스 등 산업 자동화 분야 주요 기업들이 이미 신청을 완료했다. 자동차·반도체·철강·건설·식품 및 약품·연구소 등 자동화 시스템 수요 업체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토메이션 월드 2011에서는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공정제어자동화, 생산자동화, 물류자동화를 비롯 자동인식 시스템, 산업용 통신망, IT 솔루션, 친환경에너지 절감기기 등의 분야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내년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 월드는 코엑스와 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산업 자동화 전시회다.
aimex-국제공장 및 공정자동화전과 IBS-국제빌딩자동화전 2개의 전문 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되는 ‘2011 오토메이션 월드’는 산업 자동화에 더욱 집중화되고 전문화된 비즈니스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 참가 신청은 12월 31일까지며, 오토메이션월드 홈페이지(www.automationworld.co.kr)나 전화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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