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은 전자전에서 와이드 모니터를 장착한 전자교탁시스템(AHA Digital Podium)을 선보였다. 멀티미디어 교안 위에 직접 판서, 강의를 진행하고 강의한 내용을 음성과 함께 동영상으로 저장 및 재생, 편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강의가 저장되어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게 만든 강의실용 전문 시스템이다.
제품은 내부에 이러닝에 필요한 음향장치(앰프, 유무선마이크등)가 일체형으로 구됐다. 여러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제품과 연결해 강의 시 교수자료를 쉽게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통합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쉽게 원하는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아하정보통신은 전자교탁과 함께 터치 스크린 기능을 적용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도 전시했다.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제품으로 서버와 네트워크를 연결해 그룹별, 단위별로 콘텐츠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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