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내 중소 · 벤처기업의 첨단 기술 공유와 IT 및 제조 융 · 복합화를 위한 기술교류장터가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오는 22일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기업 및 대학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 제 6회 기술교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찬득 산단공 서울지역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세미나 형식에서 탈피해 참여 수요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기업 간 기술 교류 확대, 대학보유 기술 이전 상담은 물론, IR상담이나 프리보드시장 진입 설명회 등 중소 벤처기업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기술협력을 위한 지식서비스 바우처사업 소개 △기술 융 · 복합 우수사례 발표 △기술 교류회 및 상담회 △전국 미니클러스터 교류회 △프리보드 시장 설명회 △IT수출 설명회 △기업 IR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공급 및 교류가 가능한 100개의 기술을 확보했으며, 100개사 안팎의 수요기업도 확보했다. 이날 참여 기업들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위해 전문가 그룹과 연계한 협약식도 준비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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