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 금속 촉매를 이용해 복잡한 유기화합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신약 개발 등에 기여한 미국의 리처드 F 헤크와 일본의 네기시 에이이치, 스즈키 아키라 3명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세 과학자가 유기합성 분야에서 팔라듐 촉매를 이용해 복잡한 유기화합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길을 연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세 과학자에게는 1000만스웨덴크로네(약 16억7000만원)의 상금이 3분의 1씩 수여되며,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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