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의혹에 따라 현재 출연중인 각 예능 방송에서 퇴출론 까지 언급되고 있는 mc몽이 미니홈피를 통해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다. mc몽은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지금껏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온 팬들에게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리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다며 심경을 나타냈다. mc몽은 글을 통해 생니를 뽑은 적이 없으며 아픈 치아로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 강조했으며 지금과 같은 불미스러운 상황에서 결백하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과거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치과의사를 언급한 내용이 밝혀지며 치과의사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mc몽의 병역비리 의혹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어떠한 상황이든 진실되고 정직한 모습을 mc몽에게 바란다”며 씁쓸한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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