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코스인 `하와이 C.C.`를 선보였다.
`하와이 C.C.`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하와이를 배경으로 오아후 섬의 현무암 지대와 야자수 장애물이 배치된 고난이도 코스다.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보조 의상과 클럽, 골프공을 비롯해 `프로` 등급 유저들을 위한 전용 클럽 등 기능이 추가됐다.
컴투스는 이번 `하와이 C.C.` 오픈과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와이 C.C.` 시범개장을 통해 드랍율 30% 추가 이벤트를 실시하며, 버그를 제보하는 유저에게는 스타프리미엄 회원 패키지(30일)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응모권 적립 이벤트인 `500만 `유저의 힘`이 부른 기적` 이벤트도 다음달 15일가지 진행한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