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열린 후반기 학위수여식에서 국내 1호 휴대폰 박사인 최동현씨가 휴대폰을 이용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최씨는 다음 달 1일 삼성전자에 입사해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25일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열린 후반기 학위수여식에서 국내 1호 휴대폰 박사인 최동현씨가 휴대폰을 이용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최씨는 다음 달 1일 삼성전자에 입사해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